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해봐요!
*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해놓았습니다! 보면서 같이 공부하세요 :)
인턴#66
줄거리 : Jules에게 사과하고 더 잘하겠다고 이야기하는 Matt.
- Matt: I need to tell you something. / Jules: I know. Just tell me, is it almost over?
말할 게 있어. / 알고 있어. 그냥 거의 끝났다고 말해줘.
- I don't know how much longer I can... / Matt: No, it's over. I can't tell you how sorry and ashamed I am.
나도 내가 얼마나 더 오래... / 끝났어.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운지 말로 다 할수가없어.
- I thought I could do it. I thought I could be the guy that I told you I was going to be.
난 내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. 내가 자기에게 말했던 모습의 남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.
- And then somewhere along the way... I thought I was losing you.
그리고 어딘가 그 과정에서... 자기가 떠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.
- But it was actually me. I got lost. It's a confusing world out there, and who I am got messed up for a minute.
그런데 사실 그건 나였어. 내 마음이 떠난거였어. 세상은 어지러웠고, 나는 내가 누군지 혼란스러웠어.
- And now I'm watching you ready to give all this up for me.
그리고 이제는 자기가 나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려고 준비하는걸 보고있지.
- I will not let that happen. I love you, and I will do so much better if you'll let me.
그런 일이 일어나게 허락하지않을거야. 널 사랑해, 허락해준다면 예전보다 더 잘 할 자신있어.
- Please, Jules. Let me make it right again.
제발, 줄스. 다시 한번 기회를 줘
- Jules: You know what would be good? If you carried a handkerchief.
지금 뭐가 있으면 좋을지 알아? 손수건을 들고 다녔으면 좋을거야.
오타나 오역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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