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해봐요!
*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해놓았습니다! 보면서 같이 공부하세요 :)
인턴#49
줄거리 : 서로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Ben과 Fiona.
- Ben: Well, you were a big hit. Giving the widow that back massage, winning move. / Fiona: Oh, yeah. She needed it.
인기 만점이시던데요. 미망인에게 해준 마사지가 정점이였죠. / 맞아요, 그녀에게 필요한거였어요.
- Ben: I definitely think it's a good idea to take all first dates to a funeral. Yeah.
첫 데이트를 장례식에서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.
- A real icebreaker, don't ya think? / Fiona: I know you're kidding, but, honestly, who needs the strain of the dinner date?
어색함도 없어지고요. 어떻게 생각하세요? / 농담이신건 알지만, 솔직히 누가 저녁 데이트의 부담을 갖고싶겠어요?
- And the "Why aren't you married?" conversation. At our age, it's not even possible to catch up.
왜 결혼 하지 않으셨어요? 같은 대화도 그렇고요. 특히 우리 나이엔 다 아는것(따라잡다)도 어렵고요.
- Ben: I can do me in 10 seconds. You ready? / Fiona: Yep.
저는 10초만에 저를 설명할 수 있어요. 준비되셨어요? / 네.
- Ben: Widower, one son, two grandkids. Spent my life manufacturing phone books, which no longer serve a purpose.
홀아비, 아들 하나, 손자 둘. 지금은 없어진 전화번호부 회사에서 평생을 보냄.
- I'm currently working as an intern, having a ball.
지금은 인턴으로 일하며 신나게 즐기(다)고 있죠.
- And the best news is, I have a crush on a girl I met at work.
최고의 소식은, 직장에서 만난 여자에게 한눈에 (~에게)반(하다)한거죠.
- Fiona: I'm sorry you lost your wife. Okay. Divorced.
아내 분 일은 유감이네요. 좋아요. 이혼 했음.
- Three beautiful daughters. One grandchild, a boy, on the way. I was sick a few years back. I'm not anymore.
아름다운 세 딸, 아직 세상에 나오지않은(~하는 중인) 예쁜 손자 하나. 몇 년전엔 아팠지만 이젠 괜찮고요.
- I'm an in-house e-commerce masseuse. Love my job.
인터넷 쇼핑몰 회사 사내 마사지사고요. 제 직업이 좋아요.
- And I finally met a man I actually wanna hang out with.
마침내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음.
오타나 오역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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